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홉킨스빌 고블린 외계인 사건 (문단 편집) == 주민의 진술 == [[1955년]] [[8월 21일]] 저녁, 홉킨스빌의 한 농장에 있던 성인 5명과 아이들 7명이 고블린 혹은 그렘린과 유사하게 생긴 12~15마리의 생물들을 목격했다. 가족들이 공포와 두려움으로 겁에 질리자 성인들 중에서 2명인 엘머 서튼과 빌리 레이 테일러는 아이들과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생명체들을 향해서 총을 쐈는데 총탄이 어떤 금속에 부딪치는 소리가 들리면서 그 생명체들은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그들은 사실 지붕에 올라가 있었고 집에 들어가지 않은 대신 그 집의 문간에 반복적으로 나타나거나 숨어있는 사람들을 창문을 통해서 지켜보았다고 하며 가족들은 공포에 떨었다고 한다. 당시 근처에 목격자들이 매우 많았으며, 그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상한 소리를 내는 기괴한 불빛이 밤하늘을 날아다녔다고 한다. 이후 가족들은 집에서 빠져나와 차를 타고 경찰서로 가서 경찰에게 '우주선의 작은 외계 생명체들이 농가를 공격했었고 우리가 "거의 4시간 동안" 그들을 총으로 쐈다.'라고 알렸다. 경찰들은 처음엔 가족들의 증언을 믿지 않았지만 그래도 조사를 위해 농장에 도착했는데 거기서 이상한 소리를 내는 기괴한 불빛을 목격한 동시에 농장의 땅바닥이 광범위하게 손상되어 있는 흔적이 발견되자 가족들의 증언을 믿었다고 한다. 경찰들이 돌아가자 가족들은 다시 나타난 그 생명체들에게 또 총을 난사했고 그 생명체들은 새벽 5시에 완전히 사라졌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는 이와 유사한 사건이 보고되지 않았다. 당시 정부에서 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서 경찰 9명, 보안관 3명, 군인 4명을 당시 사건이 있었던 농장에 보냈지만 창문과 문에 난 총에 맞은 자국들과 구멍들만 발견했다고 한다. 빌리 레이 테일러는 인터뷰에서 사건 당시 하늘을 가로지르는 밝은 빛의 줄무늬를 보았고 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나무 너머로 사라졌다고 증언했으며, 신문에서는 이 사건을 '리틀 그린맨'이라는 기사로 냈다. 그리고 목격자 가족들은 생물체들을 위험하다 생각하고 섣불리 공격한 점에 대해 후회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